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3

멜로물인줄 몰랐네, 뭐랄까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한 사나이들의 뭐 어쩌고저쩌고 이런 스토리일줄.

개인적으로 니콜라스케이지는 음 -.-;; 뭐 저렇게 생긴 사람도 배우를 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름 배우로서의 매력이 있군.

여 주인공이 굉장히 다양한 페이스를 가진걸까 어느 부분에선 몬생겼다, 어느부분은 정말 예쁘다 이런 만감이 교차했으니.

있는 그대로의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주기란 어려웠으리. 하지만 극복한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