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 3.5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돌아와 한 사람의 인생이 되었다.

내가 보내는 수많은 계절들이 헛되지 않기를. 한사람의 인생으로도 보낼 수 있는 계절들이었음을 기억하며 하나하나 소중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