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 3.5

언제부터 이청준씨를 좋아했는지를 모르겠다. 아마 근대소설을 열심히 읽었던게, 중학교 도서관 부장을 지내면서니까 그때부터겠지라 추측해본다.

무엇이 더 좋은 삶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나중에 죽을 때 되서 물어도, 난 여전히 모른다 대답할거같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