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 3.5

뮤지컬 영화중, 프로듀서스와 더불어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시카고!

르네젤위거, 리차드기어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We both reached for the gun의 안무를 직접 볼수까지 있어 더 좋다. (Me and my baby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ㅠ아쉽)

그래도 난 여전히 성기윤의 빌리, 배혜선의 록시가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