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매번 상영 전마다 틀어주시는데, 웬만한 영화만큼 좋아서 눈가 귀가 즐겁다. 하루 종일 관람표만 생각하고, 영화감상만 쓰는 시간이 즐겁다. 직업으론 어렵겠지만, 취미로는 최고. 덕분에 밥맛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