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오랜만에 즐기는 망중한.

시간이 쏜살같은데, 거기에 너무 무뎌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날이 좋아지는건 좋은데, 벌레가 많아지는건 걱정이다.

대표님이 남겨놓고 가신 간디의 말을 되새기며 팟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