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겸손이 가장 어렵다. 역시나 동경의 대상이 필요하다.

아! 정말 누구든 존경하고싶다! 어으아으 삶을 살아가는 구심점이 없으니, 맘놓고 힘차게 돌 수가 없구나.

p.s. guest 용 페이지를 만드는데, 디자인 배치에서 애를 먹고있다. 왜 내 맘대로 코딩이 안되지! 윽. 얼른 시간을 내서 주말에 놀러가기 전까지 만들어놓고 싶은데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