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기르다

개를 기르다 / 다니구치 지로

키우던 강아지의 마지막 1년을 그린 자전적인 기록. 기껏해야 우리 인생의 십분의 일이지만, 그 시간은 인생의 가치를 바꿀만큼 너무 소중하다.

영원할 수 없는 기쁨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