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배를 타고 외도, 해금강에 간게 아닌줄 알았으면 나도 따라갔을것을.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서문에서 옥림까지 걸어오는 여행아닌 여행을 했다.

이렇게 주말이 비게될 줄 미리 알았더라면, 어디로든 놀러갈걸. 아쉽다. 그나저나 정말 봄이 왔다! 날씨가 으찌나 따뜻한지 돌아와서 찬물로 씻을 정도니!


거제도에서 이렇게 구름이 뭉게뭉게 낀 건 여름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다. 아! dslr을 가져오는 거였는데! 아쉽다.






진짜 봄이 몽실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