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너와 나

볼빨간 사춘기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Part 2] 2017.05 발매

볼빨간 사춘기는 정말 별로인데, 이 노래만큼은 차에서 들어도 연구실에서 들어도 씻으며 들어도 꽤나 기분이 좋다.

몸을 둠칫둠칫 움직이기에 좋은 비트여서라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