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眠れずに君の横顔ずっと見ていた~

Barbier [Barbier first] 1996.11 발매

ZARD 7집 Today is another day 앨범을 좋아한다. 이 곡은 그 앨범에도 사카이 이즈미의 커버로 들어있지만 Barbier 앨범에 들어있는 원곡 그대로의 버전을 더 좋아한다. 청량감과 설렘을 주는 분위기때문이라 생각한다.

쿠리바야시 세이치로가 곡을 쓰고 불렀으며, 사카이 이즈미가 곡에 가사를 붙이고 코러스를 얹었다.

조금씩 얹혀지는 사카이 이즈미의 코러스도 너무 좋은데, (실제로는 동생이지만) 누나가 남동생에게 위로 또는 격려하는 느낌을 주는 보컬을 살리며 코러스도 산 완벽한 코러스라 생각한다.

가사도 좋다. 곡에 착착 달라붙는 라임도 좋다. 그러고보니 아이시타이요라고 대놓고 말하는 사카이 이즈미의 가사가 또 뭐가있지? 절정에서 말해버리는, 어느날인가 시간을 멈추고 마음껏 사랑하고싶어요 라는 쿠라바야시 세이치로의 목소리가 좋다.

이 곡의 싱글 앨범은 못구했지만, 다행히 일본에 있을 때 Barbier first 앨범은 구했었다. 내일 출근길에 들으려 CD를 꺼내 책상위에 올려두었다. 어서 내일 아침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