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3

학회 두 번째 날.



아침 9시에 듣고싶은 톡이 있어 서둘러 갔다. 원래 어디가도 jetlag 이 없는데, 잠을 깊게 못자서 계속 새벽에 깨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버렸다.


그러고보니 어제 받았을 떄 사진을 안 찍었다.


월트디즈니 스튜디오가 스윗을 한대서 얼른 오늘 네시 프로그램을 등록을 했다.


컨벤션 센터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시그래프중.


키노트를 들을 생각은 없었는데, 얼떨결에 들으러 왔다.


올해 시그래프 체어 교수님.


이번 SIGGRAPH 의 모토는 Render the Possibilities.


NASA 연구원의 키노트를 반쯤 듣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1시부터 포스터세션이라 다 들을 순 없었다.


어떤 푸드트럭에서 먹을까 고민하다 오늘은 쌀먹기로.


Exhibition hall 에 들러 줄이 길었지만 점심시간이라 짧아진 LUMII의 3D 사진도 찍었다.


3D 프린터에 투영시켜버린 잔여 프린팅 오브젝트.


월트 디즈니 스윗에 왔다. 이펙트 관련 톡이었는데, 두 분 다 즐거워보였다.


벡터필드관련 톡이랑 테크니컬 페이퍼 shape analysis 세션을 듣다 나왔다. 그리고 animation festival 을 보러 1층으로. 중간중간에 엄청 졸았다. 졸려ㅠㅠ


끝나고 있던 Reception. 아까 월트디즈이 스윗에서 만난 유학생과 김민혁 교수님 연구실 사람들하고 같이 있었다.


오늘의 술. 남길주 오빠가 파이어볼을 추천하셔서 냉큼 사왔다.


오늘 디즈니에서 받은 뱃지들. 주토피아 포스터도 받았는데, 이건 아마 그냥 두고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