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

정말 오랜만이다. 정신차리고 분발해야겠다.

앞에 호랑이가 여러마리 있는데, 넋놓고 있던 기분이다. 이것만 끝내고, 저것만 끝내고의 핑계와 변명 일쑤였으나 부딪히고 다듬어지며 동글동글하게 세련되지고 싶다.

미룰것도 없이, 지금부터.